안녕하세요.
6월 26일 (85일차) 에 제 비포 / 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정도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닥터올 제품으로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고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두피가려움과 염증도 사라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멘트가 비슷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중요한 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자라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놓쳐서는 안 될 탈모의 시그널에 대해 설명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가족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탈모 유전자는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있다면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될 만큼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이어 "탈모 가족력이 있다면 주기적인 관찰을 통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모근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닥터올 제품시리즈로의 관리를 통해
충분히 살릴 수 있으므로. “닥터올”솔루션으로 집에서 편리하게 매일 감아주고.
톡~톡~두드려 마사지하듯 도포해 줄 경우
다양한 두피 고민부터 탈모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위에 지치고 비에 젖고 땀에 젖고
정말이지 여름엔 청결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닥터올 샴푸와 부스터로
깨끗하고 시원한 모발을 휴지할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