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About Dr.ALL

제품 개발자 인사말

탈모로 고민하는 모든 탈모인들이 탈모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그날 까지 탈모 치료에 대한 연구/개발 정진만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 목표입니다. 오늘부터 시작이라 여기는 마음 가짐으로 전 세계인들이
탈모로부터 고민이 없는 세상을 위해,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일념으로, 이 땅에 탈모치료제의 큰 획!을
그을 수 있을때 까지 연구 개발을 위한 정진을 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ALL 연구 개발자:

Motivation for development

제품 개발동기

1990년도에 남동생의 권유로 탈모방지/모발 성장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동생은 초등학교 여름 방학 때 감나무에서 떨어지면서 두피를 심하게 부딪혀 피가 나고 상처가 심한 상태였으나
당시 깊은 산중에 살고 있던지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1년 넘게 피고름이 나올 정도로 두피에 염증이 심해졌습니다.
결국 모낭이 폐쇄되어 정수리와 오른쪽 옆 두피 부위에 모발이 없어진 상태로 살아오면서 대머리라는 심한 트라우마를 갖고 생활하던 중에
저는 남동생으로부터 21세기 인류에 가장 큰 과제가 될 탈모/발모제 연구 개발 제안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에, 저 역시 1981년 첫 아이 출산 후 산후탈모로 인해 정수리와 가르마 탈모로 고민하던 중 인지라 남동생 제안을 받아들여서
“본초강목“ 과 ”동의보감“ 에서 한방 생약초 성분들을 주원료로 연구 개발을 착수하여 세계 최초의 한방 탈모 샴푸와 헤어토닉(부스터)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첫 제품 출시 이전 901번의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탈모로 인한 고통이 얼마큼인지를 알기에
연구 개발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1996년도. 한방 탈모샴푸와 헤어토닉(부스터) 샘플을 들고
제품 효과에 대해 설명을 강조해 보았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무슨 샴푸로 감고. 토닉을 뿌려준다고 가려움증과 비듬이 사라지고 머리가 나겠느냐며 저를 가까이서 신뢰하시던
지인분들까지도 실없는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해 보신 모든 분들께서는 두피 가려움증과 염증, 비듬이 사라지고 모발이 굵어지고 숱이 많아지는 경험을 직접 하게 되셨습니다.
그 후 식약처를 방문하여 제가 개발한 샴푸와 헤어토닉(현재 부스터)을 의약품으로 허가, 출시 문의 결과
식약처 답변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어디에도 샴푸와 헤어토닉 품목은 의약품 제도가 없다” 라는 의약품 허가 가이드라인 절차에 따른
임상 5상까지의 실험 데이터를 제출하라는 답변을 받고 결국 의학적 효과를 가진 의약품 성분과 화장품 성분을 믹스한
코스메슈티칼 품목인 의약외품 출시를 목표로 노력했습니다.
결국 식약처 건물 근처에 숙소를 잡고 매일 식약처를 방문하여 수많은 자료들을 제출한 결과,
헤어토닉을 의약외품 제1호로 2006년도에 허가해주었으며 2007년도에
샴푸도 의약외품 제1호로(탈모방지, 양모, 모발 굵기 효능효과)로 허가 받았습니다.

History

개발자 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