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6일 (85일차) 에 제 비포 / 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정도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닥터올 제품으로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고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두피가려움과 염증도 사라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멘트가 비슷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중요한 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자라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발은 성장기(4~6년)-퇴행기(2~3주)-휴지기(2~3개월)의 주기를 반복하며 자라고 빠집니다
모발의 성장은 모낭에서 모근세포 분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모근세포가 분열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이므로
매일 밤푸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10시 이전에 두피에 쌓여있는 노페물과 먼지등을 샴푸로 께끗하게 씻내준 후에
부스터로 보습과 영양공급을 해줄 경우 효과는 배가 됩니다
세포 분열 시 염색체 끝에 있는 텔로미너(telomere)가 조금씩 소진되는데
텔로미어(말단소체)가 모두 사용되면 모발세포는 더 이상 세포분열을 못해
새로운 모발이 자라지 않습니다
따라서. 닥터올 제품시리즈에는
탈모 치료의 핵심인 손상된 모낭을 건강하게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출시된 제품이므로 매일 연속으로 사용설명서 대로 사용하셔서
탈모탈출 및 머리숱 부가가되어 사시길 응원 보냅니다.!!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지 마시고
일과 후에는 잊지 마시고
샴푸 및 부스팅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