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6일 (85일차) 에 제 비포 / 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정도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고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두피가려움과 염증도 사라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멘트가 비슷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중요한 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자라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래들어서 더욱 열심히 관리하시니 두피 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어 기쁩니다.
인간의 노화는 활성산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들어운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이때 물,
이산화탄소와 함께 활성산소(active oxygen) 가 생산됩니다
적당량의 활성산소는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바이러스.병원균 등을 막아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정상세포까지 공격하여 세포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과잉 활성산소는 탈모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활성산소는 다음과 같은 탈모를 유발합니다
두피 모낭 주위에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모낭 및 모근세포를 직접 공격합니다
이는 모발관련 세포 기능 저하로 이어져 모발이 잘 자라지 못하고 탈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피 모세혈관을 오염시켜 모발의 여양공급을 방해합니다
활성산소가 혈관내의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과 결합하면 죽상반처럼 변형되어
혈액의 흐른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 받지 못한 모발은 자라지 못하고 빠지게 됩니다
활성산소를 과잉 생산되게 만드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음주 및 흡연.환경오염.
헤어드라이어.두피질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내 활성산소가 과잉 생산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풍성해지는 느낌?
지속적인 관리와 숲을 만드려고 하는 회원님의
열정이 멋있는 헤어스타일을 가져올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