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6일 (75일차) 에 제 비포 / 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정도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고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두피가려움과 염증도 사라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멘트가 비슷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중요한 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자라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물 섭취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겨울은 아무래도 여름에 비해 물을 적게 마시는 경향이 있지만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물 섭취로
이런 부작용을 덜어야 합니다
두피와 피부 건강, 감기 예방에도 좋으며. 차거나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가급적 식간에 ‘하루 8컵’ 등에 연연하기 보다는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마시는 게 현명하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사진을 업로드 해 주시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매사에 꾸준한 열정과 실행이 있다면
그 열매는 달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