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9일(57일차)에 제 비포/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정도의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지고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두피가려움과 염증도 사라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멘트가 비슷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중요한 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자라냐?
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리숱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 기쁩니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 비만은 물론이고 탈모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삼백(三白)식품’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삼백 식품은 곡물을 가공, 정제해 만든 하얀색 식품을 의미하는데요.
곡물은 가공할 수록 영양이 탈락하고 칼로리가 높아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백설탕은 백미, 밀가루와 함께 삼백식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백설탕은 우리 몸 속에서 당분(탄수화물)으로 변하여 체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데요.
이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남성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이
필요 이상으로 생성됩니다.
남성호르몬이 늘어나면 탈모를 유발하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도 촉진되어
탈모가 나타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설탕은 모발이나 혈액, 뼈, 치아의 칼슘을 용해할 수 있습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 두피의 영양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고.백설탕을 완전히 끊으면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분은 뇌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평소 음식에 사용하는 백설탕의 양을 줄이고, 백설탕 대신 배나 사과처럼
단맛을 내는 식품을 사용해 양념하면 당분을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종 잡을수 없군요
햇빛이 찬란하여 마음 속 어둠이 걷히는 것 같긴 하지만..
너무 뜨거운 햇빛은 부담스러워서..
오늘 같은 날은 하루종일 그늘속에 숨어 있아야할것 같아요
모발을 위해서라도 과도하 햇빛은 조금 멀리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