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9일(57일차)에 제 비포/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잘 관리해주신 결과 두피 지루성두피염도 이젠 거의 완화되어
가고 있으며 머리숱도 많아져 있어 감사드립니다^^
재발이될 가능성이 높은 지루성두피염이 있는분들의 경우 두피 케어제품을 선택하실 때는
두피에 자극이 많고 여러 부작용을 유발하는
합성화학 실리콘이나 방부제, 파라벤, 합성화학 계면활성제 등 합성화학 성분이
전혀 함유되지않으면서, 두피에 자극이 없는 천연계면활성제 등
순수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지를 확인하시고,
더불어 천연두피케어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효과를 식약처 등
공인기관으로 부터 공인받은 천연두피케어제품이지 확인후 사용하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지루성두피염 케어 제품사용은 내성도 생기고 두피에 자극이 많은 약용제품보다는
장기간 사용에도 내성이 생기지 않고 두피에 자극이 전혀없는 천연한방 생약성분으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미국 FDA나 한국 식약처 등의 승인받은
약산성 닥터올 샴푸와 부스터로 매일 꾸준한 홈케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원인들인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과로, 자극적인 음식, 퍼머나 염색,
불규칙한 생활, 육식을 자주드시거나 기름진 음식, 영양의 불균형 등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개선이 필요하며,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방법으론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산, 줄넘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의 안정도 매우 필요합니다.
꾸준한 관리를 하시면 정말 안정된 두피와 모발을
얻으실겁니다.
앞으로도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