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9일(57일차)에 제 비포/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지어내는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오늘도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상황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에 피로가 많고 지치기 쉬운 나날들입니다.
하던 일 잠깐 멈추고 시원한 차와 함께 먼곳을 응시하며
잠깐 쉬어보는 것도 활력을 얻을수 있는 방법일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샴푸와 부스팅은 잊지 마시고요
매일 꾸준하게 잘 관리해주셔서 두피염증과 탈모가 많이 호전되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루성두피염이 있는 경우
화학게면활성제로 제조된 샴푸 사용은 두피가 자극되는 문제 등으로 두피 지루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저자극 약산성 100% 자연유래 게면활성제인
닥텅홀 샴푸로 관리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두피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설페이트 게면활성제,파라벤 인공색소,,실리콘이 포함되어 있는 샴푸는
두피에 강한 자극을 주며 건조하게 하므로 사용을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두피의 모공은 얼굴 모공보다도 2.5배 정도 더 커서 기름기와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샴푸양을 충분하게 덜어 열 손가락 마디 모두를 사용하여 두피에 있는 유분기를 문질러서
씻어 떼어 낸다는 느낌으로 두피 전체를 문질러(심한 자극은 금물)거품내신 후
그 거품을 3분 정도 두피에 머물게 한 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기를 쎄게 틀어서 모발 사이사이를
손가락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도 떨어져 나갈 정도로 2분 정도 완전 께끗하게 행궈주시길 바랍니다
각질 찌꺼기나 기타 불순물들이 남아있게 되면 모공을 막아 탈모가 유발됩니다
타올로 물기를 제거한 후 바로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두피와 모발을 철저하게 말려주셔야
염증균과 모낭충의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