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29일(57일차)에 제 비포/애프터와 코멘트 글로
이미 효과는 증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도 역시 증명을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만이 과정을 대변할 수 있기에
닥터올이 그만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감을 때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부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어내는 것 아닙니다.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샴푸를 바꾼 이후에는 머리가 확실히 덜 빠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입니다.
머릿결도 확실히 굵어지고 머리숱도 많아져 있습니다.
오늘은 반점이 연해졌습니다. 다행이도요.
마음놓지않고 처음처럼 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부탁드립니다.
P.S) 참가자분들의 댓글을 모두 보면, 탈모에 대해서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점이 완화되어 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두피염은 비타민 B군의 부족, 두피 불청결, 진 균 감염 등의 원인으로,
두피에 염증을 일으켜서 발생하는데, 대개 두피에 열이 많은 분들께 많이 발생하며,
재발이 잦고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은 만성 염증성 두피질환입니다.
또한 지루성두피염 증상은 두피에는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비듬이 생기기도 하고,
두피에 붉은 홍반이나 뾰루지, 진물, 냄새, 두꺼운 딱정이가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생기기도하는데요,
지루성두피염이 지속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두피 가려움증이나 통증, 탈모증이 동반되는데다,
지루성두피염이 지속되거나 악화 시 얼굴이나 귀, 목, 겨드랑이, 가슴 등 피부 전체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지루성두피염 관리에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피가 가렵거나 습관적으로 두피를 자주 긁거나 뾰루지를 짜고 딱정이를 강제로 떼게되면
가려움증도 더하고 두피염도 악화되며 뾰루지와 딱정이 부분의 모공이나 모근손상으로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긁지마시고 뾰루지를 짜거나 딱정이를 강제로 떼어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없어지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부작용없는지루성두피염 케어를 위해서는 잘못된 식/습관과 환경을 개선하면서
천연두피케어 제품인 닥터올 샴푸와 부스터로 공인받은 두피케어제품으로 꾸준한 홈케어 관리가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