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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검증단 후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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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3일 (31일차)
작성자 권**** (ip:218.52.12.41)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5-03 23:42:48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45

 안녕하세요. 

항상 시원하게 잘 쓰고 있어서 기분 좋아요. ㅎㅎ

샴푸, 부스터 정말로 시원합니다. 솔직 100%임.

써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도 덜 빠진다는 느낌도 가질 것이고요.

머릿결도 좀 굵어진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붉은 반점이 2군데 생긴듯 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첨부파일 5월 3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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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LL 닥터올 2021-05-04 04:35:00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벌써 20일차네요~^^
    매일 연속으로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피염과 탈모증은 질병이므로 치료가 가능하며 모낭이 폐쇄되지 않았다면
    대머리들도 모발이 자랍니다

    탈모의 주원인은 남성호르몬 중 DHT호르몬 때문이며 DHT 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스토스테론(성호르몬)이 고환에서 생산돼 혈관을 타고 올라가 두피의 모낭(모근)으로
    도착하여 특히 정수리와 앞이마 부위에 있는 “5알파-환원효소”라는 물질이 많이 분포해 있는데
    그 테스토스테론이 이물질과 만나 DHT라는 대사물질을 생성합니다

    그로인해 DHT가 많이 생성되면서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빠지게 됩니다
    모발이 빠진 모공이 각질 피지 노페물들로 점점 막혀 심할 경우 두피에 염증이 발생되며
    그 염증은 모공을 막는 원인이되어 결국 모낭을 질식시켜 모발이 자라지 못하게되어
    매끈한 피부처럼 되는 상황이 탈모의 의학적인 통설입니다

    탈모 치료는 손상된 모낭을 활성화 시켜야 건강한 모발로 자라게 하는 원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두피 청결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는 두피염증 및 탈모 예방과 치료법의 헥심입니다!

    두피에 쌓인 피지.각질 노페물들 및 염증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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