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검증단 후기 게시판입니다.
몇일만에 미세먼지가 덜해서 등산 다녀왔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서 사람들이 거의 안 다니는 코스로 등산하고 왔어요.
등산 후 시원하게 샤워하고 부스터 꼼꼼하게^^
샴푸 하면서 떨어지는 모발양이 엄청 줄어든 것 인증^^
오늘도 관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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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습관을 갖으셨네요.
이제 탈모는 중단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2~3개월이 되는 시점 부터는 신생모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여
머리숱은 차츰 많아지게 됩니다.
두피는 자외선 등에 노출되면 손상되므로 주기적으로 가르마 방향 바꿔야 합니다.
오랫동안 한 방향으로만 머리 가르마를 타온 사람이라면 탈모가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가르마를 타면 자연스레 머리카락이 비어져 두피가 노출되는데요.
이때 두피는 자외선, 미세 먼지 등 외부 자극에 계속 노출돼 손상되고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가르마를 중심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면 탈모 현상이
시작된 상태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도 한번 손상되면 상태가 계속 나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이거나 피부가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은 가르마로 인한 탈모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